狂気の缶 - Crazy Can Changeable
24.07.30 본문
1. 프리큐어 F가 국내개봉을 했다는데 이거 보러가야되는데 언제 시간이 나려나 모르겠네. 이걸 안본다고?....
2. 회사를 옮기고 나서, 어째 태블릿 쓰는 시간이 무척 줄어들었다. 집에 오면 딴짓거리하느라 태블릿갖고 놀거나 할 시간이 없엉..... 뭔가 유효하게 쓰는 길 같은걸 억지로라도 만들어야겠는데. 지금은 그저 일기머신일 뿐.
그보다 회사에 있는 탭7FE라는걸 써봤는데, 개무겁다. 600그램이 넘는다는데 .... 내가 지금 쓰는 탭S8+보다 100그램 좀 덜되게 무겁다는데 이게 이렇게까지 체감적으로 차이가 나나. 손모가지 날아가는 줄 아랏내.
3. 이누가미 일족 다 읽고 악마가 피리를 부는거 읽는중. 반넘게읽었는데 어째 좀 몰입이 잘 안되는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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